바이주 패키지 디자인 '취삼추(Zui San Qiu)'는 중국 전통 증류주인 바이주를 위한 패키지 디자인이다. 병의 표면은 인근 지역에서 채취한 반려암을 숙련된 장인이 직접 깎아 만들었으며, 돌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그대로 드러냈다. 병은 부드러운 유기적 곡선을 이루어 손에 편안하게 쥘 수 있다. 외부 상자는 재생 가죽 섬유와 천연 고무를 결합한 복합 소재로 제작되어 매끄러운 촉감을 선사한다. 사용 후에는 병을 촛대나 화병, 물병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, 상자는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다.